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은하 패트롤 죄수 편 (문단 편집) === 도입부 ===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브로리와의 싸움]]이 끝난 후로도 [[손오공(드래곤볼)|오공]]과 [[베지터]]는 더 강해지기 위해 계속 수련을 하고 있었는데,[* 이 때 오공이 순간이동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아 [[브로리(신극장판)|브로리]] 일행에게 구호물품들을 가져다 주고 온 직후로 보인다.] [[미스터 사탄]]에게 [[마인 부우#s-3.1.1|미스터 부우]]가 납치를 당할 위기라고 연락이 온다. 의문을 가지고 사탄시티에 날아가보지만, 상대의 스피드에 대처하지 못하여 마취총에 제압당하고 이들도 부우와 함께 은하 패트롤 본부에 끌려가게 된다. 이후 오공과 베지터는 잠에서 깨게 되고, 본부에서 [[쟈코 티리멘텐피보시|쟈코]]를 다시 만나게 된다. 오공과 베지터를 제압한 대원은 은하 패트롤의 엘리트이며 이름은 [[메르스(드래곤볼)|메르스]]였다. 그리고 그에게서 진상을 듣게 된다. 천만년 전에 별의 힘을 흡수하여 강해지는 [[모로(드래곤볼)|모로]]라는 악당이 있었는데, 계속 강해지는 그의 힘이 감당이 안 되자 [[계왕신#s-2.7.5|대계왕신]]이 자신의 신력을 절반 사용하여 모로의 능력을 봉인한 뒤 제압하였으나, 얼마 전 모로가 탈옥해버려 대계왕신의 힘이 필요하여 대계왕신을 흡수한 부우를 데려왔다는 것. 이후 오공과 베지터는 자신들을 제압하였고, 엘리트라고 하는 메르스의 힘을 보기 위해 메르스가 패트롤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보러 따라가게 된다. 메르스의 스피드는 베지터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매우 빨랐고, 오공 또한 메르스가 미리 손을 써놓은 적의 우주선의 상태를 눈치채지못하고 우주선을 직접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부로 복귀 후 대원들이 탈옥수 모로의 위치를 대강 파악한다. 오공이 그의 기를 읽는데 '''동시에 모로도 오공의 기를 읽어낸다.''' 기를 읽은 오공은 모로가 나메크인들이 이주한 별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메르스가 제압한 죄수에 의해 모로가, [[프리저]]군의 잔당 출신이었다가 현재는 모로의 부하가 된 크랜베리와 함께 드래곤볼을 찾으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